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들의 이야기/자이렐라 (문단 편집) ==== 대화 로그 ==== *조우 >자이렐라 : 감시탑 그런트에요! 저들 몰래 불모의 땅에 들어가야 합니다. >카르갈 : 마지막 기회다, 드워프. 그 총을 내려놓는다면 네 수염만 깎는 것으로 봐주겠다. 하하하. *감정 표현 대응 *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*자이렐라의 두 번째 턴 시작 >타비쉬 : 날 산 채로는 데려가지 못할 거다! >카르갈 : 정 그렇다면! *자이렐라의 세 번째 턴 시작 >자이렐라 : 빛의 축복이 함께하시길, 사냥꾼님. 저는 자이렐라라고 합니다. 많이 다치셨나요? >타비쉬 : 그걸 말이라고 해? 오크가 쏜 화살이 내 어깨에 떡하니 박혀있는데? >자이렐라 : 가만히 계세요. 제가 상처를 치료해 드리겠습니다. *자이렐라의 다섯 번째 턴 시작 >카르갈 : 불모의 땅은 호드의 영토다. 너희 얼라이언스 놈들은 이곳에 얼씬거리지도 마라! >자이렐라 : 우리 종족은 전에도 땅에서 쫓겨난 적이 있었지요. *자이렐라의 여섯 번째 턴 시작 >자이렐라 : 저는 불모의 땅에서 절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. 우리가 살아남는다면 절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? >타비쉬 : 난 이미 맡고 있는 일이 있어서 말이야. *승리 >카르갈 : 그런트는 후퇴하라! 저 드워프와 치유사를 막기엔 역부족이다! >자이렐라 : 우리가 해냈어요! 사냥꾼님, 잠깐만요! 어디 가시는 거죠? 돌아오세요! *패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